Sean's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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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unculus https://youtu.be/ymHi_JaDEmQ?si=fW7CnvKeytbnQyKL느좋이엇던 카페였어요올마이트 포카랑 분위기도 맞아서 더 기분좋았음ㅇ//ㅇ히키코모리 이슈+잠깐 해연에 납치당하는 바람에 올랑하는 사진이 부족한 관계로 아무 쓰잘데기없는 저의 일상사진으로 스크롤을 늘려야겠습니다요…또 남친 네일을… 네일리스트언니가 도안보면서 “야…기 ⋯ ” “올…마…이…트 ⋯.”읊을때마다 레터링 네일을 다신 안할것을 결심하다영화 보기 전에 들린 카페에서 가장 유명한 수플레 팬케이크 시켰음나 보통 얼큰이가 아닌데 구라안치고 내얼굴만한거 두장나와서 후회막심하였음 어쩐지 비싸더라…남친 255키로니까 안심하고 먹고있습니다👊🏻👊🏻기다리고 기다리던 유어넥스트 영화 봤어요진 짜 재 밌 었 다올마 최애인 사람에게 ..

Angel with a shotgun https://youtu.be/xr8c0c7VYvY?si=LTykum-GZfsDXFEJ 너무너무 좋느 였던 카페… 또 가고 싶다~_

I guess we 먼 대두가 우리집에 ⋯ 오비츠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본다 .ᐟ 첨에는 솔직히 너무 못생겨서 눈물나왔는데 트친들이 잘어울린다해줘서 다시 정말 좋아졌어 나는 귀가 한지만큼 얇은 여자입니다 ⋯ 9월네일은 빠르게 올마이트 네일로 복귀 (어디가올마이트냐면엄지에소문자a를박았어요 -..-여름에 홍콩을 다녀왔다 무아지경으로 사진찍느라 바뻐서 올마이트데리고 찍은 사진 적은게 넘 슬픔 ⋯ 올마이트야 너가 모니터밖으로나오면 나랑 같이 싸돌아댕길 카페가 한둘이 아니다 지금⋯ 해운대 바다에 니 이름을 새기다 ⋯ 그리고 조금 쪽팔려져서 바로 지우다염소마이트가 드디어 우리집에 ⋯ 커여워서 비닐 뜯지도 않았어진짜 adhd일까봐 검사도 무서워서 못하는 나는 저 하얀털덩어리에 빨간국물 튀길 미래가 빤히 보여서 ⋯ 맥북 배사를 바꿔주었어요..

시시하지 그래도 그것이 두 사람의 행복 구매했던 카드와 파우치가 너무너무 찰떡이라 볼때마다 행복해져 。。。 귀여운거+귀여운거는 최강 공식을 이해하다 사실 완결기념 히어로 만화 테마 네일하고 싶었는데 남친 테마 두달째 하니 질려서 그냥 하고 싶었던 디자인으로 받고 왔어 근데 지금와서 너무 후회된다 이 바보가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 완결날 생각하면서 맨날 들었어 오빠 나 잘먹지..? 이제 완전 일반인 된 남친 데리고 전국카페투어를 가보려합니다…사실 저번달에 도착했었는데 사진찍기 귀찮아가지고… 아크릴 블럭이 제일 기대됐었는데 막상 뜯어보니 디오라마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쁜 이슈 완결이 났어도 앞으루 도착할 굿즈들을 보고 또 니 생각이 나겠지 오래오래 너 생각할 수 있게 굿즈들 많이 사놔야겠다

넌 듣지 못할 사랑한단 내 말 너가 2차원남자만 아니라면 이런 카페 뎁고와서 맨날 노가리까고프다 ⋯내 오늘의 행운의 컬러는 366일 노랑이번에도 너의 이름 이니셜을 손톱에 박았어 니 이름은 오늘부터 올 하트 마이트야 실은 저번달 사진인데 안올린걸 깜빡해서 ⋯ 장동건 화보집이 5월 31일에 한국 상륙했다고 하니 많관부입니다 🙇🏻요즘 너를 생각하며 듣는 노래 🎧

Love of my life https://youtu.be/hkK5e7CY_h0?si=b5wSuEp9JAgSEogz네가 내게서 날아올라 어디에 내려앉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기야, 너는 내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사랑이었어 Harry styles 에서 생일을 맞아 네 이름을 손톱에 박았어 ⋯ 내후년엔 니 이름으로 타투도 할까봐 조금 무섭다오늘은 너를 위해 지낼거야~ 케이크 픽업하기 전 근처 카페 탐방 카페 이름이 에브리데이해피벌스데이라니 ⋯ 무슨일이 있어두 오늘 꼭 오고 싶어서 무리해서 와버림오늘 플리는 첫곡부터 끝곡까지 모두 롱호필이야 ~_~점프에서 너의 생일영상이 올라와서 많이 돌려봤고 정말 놀랐고 행복했어 네 이미지 컬러는 늘 노랑이었는데 이번에 공식에서 무지개색으로 표현해줘서 너무 뜻밖의 좋음이야 그치 너는 히어로 동네에..

Loved by you 블로그를 너무 커미션 백업용으로만 쓰는 것 같아… 노래가사에서 너의 흔적을 찾는게 벌써 800일째저의 판다구요저의 만두예요이때 40권 표지가 공개되어서 장난 아니구 테이블이 다 흔들릴 정도로 덜덜 떨면서 먹었어 절대 초봄 추위에 자켓한장 걸치고 소르베를 먹어서 그런거 아니구…록스타 피규어로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사이즈 미스가 났다 어이없는 맘에 사진 찍어 올렸더니 트친분이 우쿠렐레라고 하셔서 폭소하고 만거판다히어로와 찰떡인 카페를 찾아서 오픈시간 딱 맞춰 갔어 찍고 보니 더 찰떡이라 기분이 좋아짐~_~영화 에서

1thang/seethemoon https://youtu.be/WqljWOfyigQ?si=0c8Xy50DfOZSZ2ru 1월 1일 첫 노래와 제야의 종🔔새해 맞아서 워치 배경을 바꿨어요 문구는 정말 애증하는 본지 405 제목을 올 해 첫 단축어 8시 8분마다 자동으로 나오게 되어있는데 1월 1일부터 이런 문구가 나와서 되게 찡했어대차게 실패한 해돋이 ㅋㅋ 그래도 멋진 해운대 앞바다를 본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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